안무가 배윤정이 자신과 똑 닮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모지..?? 와..누가봐도 내아들 ㅋㅋㅋㅋㅋ 붕어빵 모자지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아들과 배윤정의 어린 시절 사진이 나란히 붙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화질 차이만 날 뿐 쌍둥이처럼 똑같이 닮은 배윤정과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고, 최근 첫 아들을 낳았다. /mk3244@osen.co.kr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