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불꽃놀이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꽃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손태영은 깜깜한 밤에 불꽃놀이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남편 권상우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며, 두 사람은 늦은 밤에 데이트를 즐기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손태영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