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럭셔리 자택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SNS에 "꽃이 배달되는날은 집이 확 살아요 ㅎㅎ"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석구석의 공간을 담은 이윤미 자택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입구, 드레스룸, 거실, 피아노방 등 집은 초대형 사이즈와 력셔리 분위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남다른 색감마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미의 인테리어 소품 감각도 인상적이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