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가슴 성형 고백한 날…최고기 "왜인지 멍청해보이는 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6 18: 43

유튜버 최고기가 셀카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고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인지 멍청해보이는 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송을 하면서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매력적인 헤어스타일과 블랙 컬러의 스타일링을 한 최고기다.

최고기(왼쪽), 유깻잎 인스타그램

최고기는 눈을 크게 뜨고 웃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최고기는 자신의 모습을 “왜인지 멍청해보이는 나”라고 셀프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고기가 이 사진과 글을 올린 날은 유깻잎이 가슴 성형과 지방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힌 날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혼한 상태이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거나 합동 방송을 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