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럭셔리한 재토로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주말에 샤x매장에 들려서 이번 런칭 구매 선물로 드릴 예쁜 헤어핀, 그리고 브로치 사왔어요:)"라며 자신이 홍보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해주는 구매자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설마 사은품 선물이 명품? ", "100억 사장님이라 큰 손이네", "우와 넘 예뻐, 나도 받고 싶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특히 운영하는 쇼핑몰의 연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힌 김준희는 사업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살뜰하게 가족을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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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