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걸그룹보다 예쁜 각선미를 보였다.
윤현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라이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현민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다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이딩에 진심인 듯한 윤현민은 옷까지 완벽하게 갖춰 마치 선수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윤현민은 라이딩으로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다리는 걸그룹 각선미보다 매끈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배우 백진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