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강남 90평 아파트 살더니 마스크도 고급져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9.06 20: 26

개그우먼 김지혜가 컬러풀하고 고급진 마스크를 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 찾으러~~ 백신 2차까지. 오늘 잘 넘겨보아요 일단 타이레놀 2알 먹음 떨려유”라는 멘트와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안경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무지개 색의 독특하고 고급져 보이는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동료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며 강남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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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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