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화려한 아메리칸 라이프를 전했다.
6일인 오늘 손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불꽃놀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화려한 불꽃놀이 앞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미국생활이 잘 맞아보여 다행", "와 진짜 화려하다 거긴 코로나가 없나봐요", "권상우씨가 찍어줬나? 달달한 부부"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2009년 첫 아들 룩희를 낳았다. 이어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얻으며 단란한 네 가족을 꾸렸다.
현재 이들은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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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