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남다른 미모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 백신 맞기 전 든든하게 챙겨먹어야 한다고 해서 어머니가 이거 드시고 싶다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차 백신을 맞기 전 잠시 음식점에 방문해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주름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끈다. ‘책받침 여신’의 어머니 역시 지긋한 나이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TV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