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소 새끼 시절은 굿바이…돈 주고 산 오똑한 콧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7 02: 18

개그우먼 신봉선이 이삿짐 정리에 지쳐 쓰러졌다.
신봉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퀭~ 뒤에 상자들이 보입니까? 정리 못하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자신에는 이삿짐 정리로 바쁜 신봉선이 지쳐서 쓰러진 모습이 담겼다. 퀭한 얼굴로 엎드려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신봉선은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은 ‘놀면 뭐하니?’에서 밝힌 ‘소 새끼’ 시절의 모습보다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돈 주고 샀다고 고백한 콧대도 미끄럼틀을 탈 수 있을 정도로 높다.
한편, 신봉선은 MBC ‘복면가왕’,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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