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40kg 감량하고 결혼하더니 비주얼 절정..요요도 없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7 07: 44

개그맨 류담이 40kg 감량 후 요요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담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담은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어깨를 펴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넓은 어깨와 40kg 감량으로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이 전해지며,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류담이다. 개그맨 활동 시절과 달리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류담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4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담은 지난 1월 재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류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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