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10개월 된 아들 젠 포대기로 업고…똑닮은 모자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9.07 08: 38

 일본 방송인 사유리가 사진을 통해 아들과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유리가 포대기를 이용해 아들 젠을 업고 있는 모습. 만면에 미소를 띤 두 사람의 얼굴이 똑닮아 눈길을 끌 만하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아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사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