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로 산책에 나선 듯한 이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미는 운동 겸 가벼운 산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까지 착용해 얼굴을 모두 가렸지만,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주변 풍경을 즐기며 여유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으로 출국한 후 평화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훈련과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이보미다.
이보미는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이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