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백신 2차 접종 후…"몸 안좋아" 후유증 호소 [★SHOT!]

배우 김성은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 다 등원 완료!"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는 두 아이들이 유치원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은은 "비도 오고 몸도 안 좋고. 집콕해야겠다"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털어놨다.

전날 김성은은 "백신 접종 완료"라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인증했던 바 있다. 이 가운데 그는 "하원시간 전까지 푹 쉬어야지. 백신 2차는 1차때랑 다르네유"라고 덧붙이며 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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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