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똑닮은 첫째 딸과 미모의 투샷..."취향까지 똑같아"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9.07 19: 21

모델 변정수가 딸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블랙입으면 안될까?? 보는 눈은 같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정수는 첫째 딸과 함께 커플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모델 자아가 뿜뿜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특히 첫재 딸과 똑닮은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갈수록 닮아가는 모녀의 얼굴과 취향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띄게 만든다.  
한편 변정수는 21살, 이른 결혼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해 딸 채원과 정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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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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