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 마지막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이지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주단새님과 막촬'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개의 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지아와 엄기준이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찍은 짧은 영상.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지아와 입이 찢어진 분장을 한 엄기준이 카메라를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지아와 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펜트하우스3'는 14회를 끝으로 종영하며, 마지막 회는 오는 10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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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