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7개월차에 선명한 D라인을 공개했다.
7일, 박은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 "유리언니가 사준 임신부 잠옷, 와 센세계다"라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라며 사유리에게 선물받은 잠옷을 공개했다.
특히 선명한 D라인도 공개한 박은지는 무거운 몸을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은지는 "청력이 거의 발달했구나, 엄마가 좋은 소리, 음악 많이 들려줄게'라는 멘트와 함께 벌써부터 열혈맘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현재 LA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임신 7개월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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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