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휴대폰 하나 들기도 버거운 팔뚝..45kg 몸매는 이렇구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08 07: 40

배우 이유비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촬영 중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 스타일의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로 백설공주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휴대폰을 들기도 버거운 팔뚝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밥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먹성을 보인 것과 달리, 너무 마른 몸이 걱정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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