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아침 식사를 공유했다.
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갈비로 탑을 쌓다....!! 흐믓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식사를 위해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세팅된 음식들이 담겼다. LA갈비부터 흑미밥, 밑반찬과 쌈채소까지 야무지게 차려져 있다.
특히 LA갈비는 1인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홀로 갈비탑 먹방을 펼쳐도 45kg의 마른 몸을 유지하는 그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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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