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누가 봐도 20대 미모.. 청순美 넘치는 인형 비주얼

배우 이요원이 청순미 넘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로, 블라우스 형식의 독특한 의상도 청순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이요원은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으며, 셀카가 아닌 남이 촬영해준 사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10년 전이랑 똑같아요”, “완전 여신”, “정말 아름답다”, “말이 필요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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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