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가더니…와이키키 해변뷰 '럭셔리 브런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09.08 15: 35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담은 풍경과 함께 해변이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한유라의 모습도 담겼다.

앞서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했던 그는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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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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