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꽃보다 아름다운 40대 후반의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하늘이 좋네요. 작업복 입고 꽃과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작업복을 입고 작업을 마친 명세빈의 모습이 담겼다. 명세빈이 작업한 건 다름아닌 아름다운 꽃들이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꽃꽂이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명세빈은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작업하며 꽃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명세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