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집값’ 이시언, 200만 원 한정판 운동화 손에 넣고 감격 “실물 처음 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8 15: 48

배우 이시언이 고가의 운동화 선물을 인증했다.
이시언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솔드아웃 감사드립니다! 실물 처음 보는. 명절 실착 예정.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시언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 스포츠 브랜드의 한정판 운동화가 담겨 있다. 해당 운동화는 약 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특급 선물에 이시언은 행복한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6년 상도동에 위치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었으며 당시 분양가는 6억 원대였지만 최근 같은 평수 아파트가 약 17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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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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