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서현은 한쪽 어깨를 노출, 가녀린 어깨와 움푹 파인 쇄골을 자랑했으며, 소녀시대 속 막내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청순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변함없는 미모”, “진짜 예쁘다”, “섹시하기까지 하네”, “청순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서현은 넷플릭스 영화 ‘모럴 센스’에 출연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