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너무 마른 팔로 걱정을 자아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이시걸스. IHQ 수요일 저녁 8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이가 ‘스파이시걸스’ 촬영을 앞두고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슴이 깊이 파이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유이는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지만 8kg이 쪘다는 유이는 성냥개비 같이 얇을 팔뚝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걸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