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저것 볼일 보고. 짧은 치마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밝은 색의 화려한 원피스에 명품백을 들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신주아는 짧은 치마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째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군살 없이 마른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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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