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떡 벌어진 직각 어깨에 반했나봐.. 애정 가득 담아 ‘찰칵’

개그우먼 홍현희가 제이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홍현희는 제이쓴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과 관련한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제이쓴을 향한 홍현희의 사랑이 잔뜩 묻어난다.

특히 제이쓴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떡 벌어진 직각 어깨를 자랑하고 있으며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려도 눈에 띄는 셀럽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홍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