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더 잘생겨진 아들 근황.. 팔다리도 길쭉 “미래가 기대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8 18: 08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시작! 아빠도 엄마도 삼촌도 테니스 배울까 하는데.. 난 자신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얌전하게 앉아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정경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잘생긴 얼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정경미의 아들은 성장할수록 나날이 잘생겨지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장신’이 기대되는 길쭉길쭉한 팔과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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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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