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예슬, '♥류성재' 또 반하게할 파격 란제리 화보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9.08 19: 56

배우 한예슬이 독보적인 여신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8일, 한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속옷 화보를 찍으며 넘사벽 몸매를 폭발,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앞서 단발 헤어샷을 공개한 바 있는 한예슬이 이틀 만에 긴 헤어샷을 공개하며 셀럽다운 뷰티행보를 보였다. 

이에 팬들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쁨", "도대체 누가 마흔 한 살로 보나요", "류성재는 좋겠다 여자친구가 한예슬이라서"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예슬은 앞서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를 남자친구로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5월 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며 류씨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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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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