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변함 없는 명품 미모를 뽐냈다.
야호 시호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의상과 가방 화보를 찍은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톱모델답게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의 화보를 완성했다. 세월에도 변함 없는 미모와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야노 시호는 명품 패션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딸 사랑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