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얼빡샷’인데 모공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놀랬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9 13: 21

배우 박솔미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박솔미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놀랬지 나도 놀랬어 #얼빡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자녀 하원을 기다리는 동안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때우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피부 결이 고스란히 담길 정도로 초근접 셀카를 촬영했으며, 모공 하나 없이 말끔한 도자기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솔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짙은 쌍꺼풀 등 딸 둘을 낳고도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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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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