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재벌 3세 남친과 여행갔나..비현실적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09 15: 06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요새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은 꿈 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나들이에 나선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핫팬츠에 크롭 블라우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며 반전의 섹시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 활동 시절과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규리의 근황 사진에 임나영은 “너무 이쁘자나”, 김나희는 “규리 미모는 비현실 같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박규리는 현재 동원건설 창업주의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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