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예림, 결혼 앞두고 물오른 새 신부 미모.. 이경규도 놀라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09 16: 21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예림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는 이예림은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청순하면서도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7년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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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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