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65만원 명품 비니 자랑 "오오. 멋지다" [★SHOT!]

 방송인 김준희가 환경을 생각한 명품브랜드에 관심을 보였다.

김준희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저 태그가 있는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나일론을 사용한대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김준희는 “오오. 멋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준희는 한 브랜드에서 나온 비니를 찍어 올려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비니의 가격은 65만 원. 

네티즌들은 “점점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좋다” “예쁘고 의미가 있다”고 적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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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