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밤낮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상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상아는 골프 운동으로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모습.
이내 이상아는 "늦은 귀가. 그래도 추가 조명 설치는 해야지"라며 단독주택 마당을 예쁘게 꾸민 근황을 전했다. 마치 포장마차를 연상하게하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낮에는 골프, 밤에는 자택 포장마차?", "와 언니 넘 바쁘겠어요", "단독주택에 좋긴 좋네" 등 다양학 반응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후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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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