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허영지, 엄청 아팠나..얼굴살이 쪽 빠졌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0 09: 5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카라 출신 허영지가 씩씩한 근황을 알렸다. 
허영지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갓생기획 #에이스팀 #신상기획팀 셋의 캐미 기대해주세용”이라는 메시지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돋보이는 건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그의 독사진이다. 사진 속 허영지는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과 넘사벽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카라 동료였던 한승연과 닮은꼴 소두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틀 전에는 “코로나 물리치는 중.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서 돌아갈게요!”라는 메시지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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