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남편 진한 키스 받고 행복.. 살 빼더니 맨날 예쁘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10 15: 21

방송인 장영란이 연일 리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장영란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인생샷. 내님 한주부님의 배웅으로 오늘도 행복하게 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타이트한 상의에 하이웨스트 청치마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도 우월하게 소화하는 장영란은 연일 리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영란의 남편은 출근길을 배웅하며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진한 손 키스를  해주는 등 깊은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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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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