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최은경, 48세에 복근이 이 정도라니..운동 얼마나 했을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10 15: 4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놀라운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침에 동네 걸어나가 남편과 커피마시며 수다 떨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또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는 거. 이 모든 건 평범하고 사소한 게 아니라 내 인생에 굉장한 일이라는 게 새삼 느껴지는 요즘. 세상에 당연한 선 없으니 일상에 감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운동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은경은 필라테스를 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은경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최은경은 SNS를 통해서 대중과 소통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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