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관왕 스트레이키즈 vs 음원깡패 이무진, '뮤직뱅크' 1위 후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0 17: 14

스트레이키즈와 이무진이 ‘뮤직뱅크’ 1위후보로 맞붙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9월 둘째 주 1위후보가 공개됐다. ‘소리꾼’의 스트레이키즈와 ‘신호등’의 이무진이 주인공. 든든한 팬덤을 등에 업은 아이돌과 음원 깡패 싱어송라이터의 전면승부다. 
8월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NOEASY'(노이지)와 타이틀곡 '소리꾼'을 발매한 스트레이키즈는 현재까지 음악 방송 6관왕을 달리고 있다. 반면 이무진은 듣는 음악의 힘을 뿜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T1419, CRAVITY, MCND, STAYC, Stray Kids, VERIVERY, Young K, 백아연, 비투비, 성민, 아이칠린, 이기찬, 이하이, 퍼플키스, 프로미스나인, 현아&던, 홍주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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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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