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오현경, 혼자 나이 거꾸로 먹나? “한도초과 동안美”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10 23: 10

배우 오현경이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오현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고맙다~~안그래도 가을이라 건조해지는데 바디에 열심히 발라 볼께~~향도 좋고 빨간 용기도 멋지네~~ 재런칭 축하한다~~#cielsoosun#씨엘수선 #캐비어바디오일#캐비어크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현경이 화장제품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50대라는 그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현경은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KBS2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한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오현경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