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소년과 청년 사이..검T만 입었는데 지구촌 압살 미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1 17: 51

방탄소년단 지민이 소년과 남자 사이 심쿵 매력을 뿜어냈다. 
지민은 11일 오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을 올리며 팬들에게 깜짝 셀카 선물을 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반팔티를 입고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드러운 눈빛과 귀여운 미소가 팔색조 마력으로 다가온다. 1995년생인 지민은 어느새 27살이 됐는데 여전한 소년미와 물오른 성숙미로 전 세계 아미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5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 1위로 올랐던 ‘Butter’로 역주행 1위 기록을 다시 세웠다. 올해 핫100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한 ‘Butter’는 빌보드 63년 역사상 10주 이상 1위를 차지한 40번째 싱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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