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실루엣만 봐도 감탄...고층 빌딩 뷰 압도하는 분위기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1.09.11 17: 40

배우 김아중이 실루엣 만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아중은 11일 SNS에 "날씨 좋지"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아중이 건물 창가에 걸터 앉은 모습이 담겼다. 고층 건물인 듯 창 밖으로 보이는 높은 경치가 시선을 끈다. 

특히 사진 속 김아중은 검은 드레스와 부츠를 입고 실루엣을 드러냈다.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졌음에도 멋스러운 맵시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아중은 현재 '비밀의 숲' 시리즈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를 촬영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아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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