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에서 가슴으로 낳은 아이 "벌써 1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12 07: 25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고소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퐁이 벌써 1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벌써 1년이 됐고, 생일을 맞이한 건 다름아닌 고소영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었다. 산책 중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는 반려견은 생일을 맞아 더 귀여운 모습이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반려견의 사진에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이며 생일을 축하했다. 케이크 이모티콘과 박수를 치는 캐릭터의 모습, 반려견의 머리 위에는 꽃핀을 달아주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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