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라이딩 가득했던 일상에서 변화를 줬다.
윤현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타고만 올라오던 남산”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동안 자전거로만 올라오던 남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에 셔츠 스타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윤현민은 마치 여자 친구가 찍어준 듯한 각도로 설렘을 더한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해 KBS2 ‘그놈이 그놈이다’, TV조선 ‘복수해라’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