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미모는 여전한데 연기 공백은 3년…알고보니 작업 중?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12 11: 27

배우 하연수가 전시회를 예고했다.
하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조그맣게 제 그림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림 작업 중인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그림 소질을 발휘한 하연수는 멋진 그림들을 살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그림 작업 중인 하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고 그림에 집중한 하연수는 여전한 꼬부기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드라맥스, MBN 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했다. 이후 예능 ‘트렌드 위드 미’, ‘와이낫 시즌2’ 등에 출연했지만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은 없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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