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여배우급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외로 나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현희가 강이 보이는 곳에 앉아 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뺀 홍현희는 여배우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홍현희는 최근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남편 제이쓴도 다이어트로 살을 빼 비주얼 부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랜선장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