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주말과 평일에도 성수기를 달리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과 평일 사이의 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하의 주말, 평일 동안의 모습이 담겼다. 주말과 평일도 관계 없는 미모 성수기가 눈길을 끈다.
올해로 15살인 박민하는 1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큼직큼직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