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2세♥' 신주아, 여행보다 좋은 럭셔리 자택…거대 샹들리에 '눈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13 08: 05

배우 신주아가 태국 여행으로 지친 몸을 집에 돌아와서 풀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도착. 역시 집이 최고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 돌아온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태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잠을 청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신주아 인스타그램

앞서 신주아는 태국 곳곳을 여행 다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여행에서 느끼는 기분도 좋았지만, 역시 집을 떠나니 고생했다는 듯 “집이 최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거대한 샹들리에가 설치된 럭셔리한 집 내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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