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완전 비주얼 부부 됐네.. 대학생 같아 “신분세탁급”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13 18: 06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 듕♡ 오~~~~ 줴이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커플룩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 부부는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홍현희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제이쓴 또한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마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우와 대학생 커플 같다”, “진짜 멋쁨”, “잘 어울린다”, “얼굴이 완전 소멸각”, “신분세탁급 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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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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