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파리 같이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검은색과 빨간색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 성유리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빼았는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선수 겸 코치 안성현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핑클 멤버 중 가장 먼저 엄마가 되는 성유리는 SNS를 통해 지인들이 보낸 다양한 선물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